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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정씨들의 시조로서 신라를 건국하신 정소벌도리공 할아버지

           

           

          《삼국유사》〈신라시조 혁거세왕〉편에

           

          (서기전 140년 전 전후에) 정소벌도리공이

          천국에서 형산으로 강림하여 사량부 정씨의

          시조가 되었다. 현재는 사량부를 남산부라고 하는데

          중심지는 돌산 고허촌이고, 구량벌ㆍ마등오ㆍ도북ㆍ회덕 등

          남촌이 사량부(남산부)에 속한다.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삼국유사》의 기록에서 보듯이 정소벌도리공은 천국에서 강림하신

          하늘나라의 신으로서 경주정씨, 진주정씨를 포함한 모든 정씨들의

          시조가 되신 분입니다.

           

          이분 정소벌도리공과 이씨들의 시조 이알평공,

          손씨들의 시조 손구례마공, 최씨들의 시조 최지백호공,

          배씨들의 시조 배지타공, 설씨들의 시조 설호진공 여섯 분이

          천국에서 강림하신 하느님(하나님)의 아들 박혁거세를 왕으로 모시고

          신라를 건국하신 신라 건국의 주역들입니다.

           

          2100년 이상을 내려오면서 각 성씨와 성씨, 각 부족과 부족이

          서로 서로 결혼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한국인 중에 천신이신 정소벌도리공의

          피(유전자)를 물려받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즉, 한국인 중에 정소벌도리공의

          자손이 아닌 사람이 없는 것 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김종서 박사님께서 처음으로 밝혀내셨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김종서 박사의 《신시ㆍ단군조선사ㆍ 연구》, 《부여ㆍ고구려ㆍ백제사 연구》, 《잃어버린 한국의 고유문화》, 《신의 자손 한국인》,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 《김종서 박사의 한국사 교과서 바로잡기 1000장면》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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