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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중국의 제왕이 하느님의 위임을 받아서 백성들을 다스린다는 천명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중국에서는 중국 전체를 통치하는 제왕만이 하느님께 제사를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제왕의 뒤를 이을 황태자나 황후도 하느님께 제사를 지낼 수 없었습니다. 제왕이 아닌 자가 하느님께 제사를 지내면 반역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신시, 북부여, 부여, 고구려, 신라, 가야 등은 하느님의 아들이 건국한 나라이었고, 고조선ㆍ백제는 하느님의 손자가 건국한 나라이었기에 이들 모든 나라의 국민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손이었습니다. 때문에 모든 국민들이 평등한 자격으로 하느님께 제사를 지내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또 한국의 옛 국가들인 신시, 고조선, 북부여, 부여, 고구려, 신라, 가야, 백제, 고려 건국시조의 제사를 지내는 것은 이들 나라들을 계승한 국가라는 것을 대내외에 표방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근세조선은 첫 조상님이신 하느님과 신시고조선고구려신라백제가야고려의 건국 시조를 모신 신전을 세우고 관리를 두어 지키며, 왕이 직접 향 등의 제례 용품을 보내고, 고위 관리들로 하여금 제사를 모시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을 강제 점령한 일본은 한국인들이 모여서 건국시조들에게 제사를 지내면 한국인들이 혈통적 자부심을 갖게 되고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갖게 되어 일본에 복종하지 않고 저항할 것을 두려워하였습니다. 때문에 하느님과 건국시조님들에 대한 제사를 철저히 금지시켰습니다.

          일본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은 지 7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하느님과 건국시조들에 대한 제사는 복원되지 못했습니다. 일부 종교단체에서 우상숭배라고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하느님의 친자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천손들이, 민족과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시민들이 십시일반 회비, 후원 회비를 내서 한국인의 첫 조상, 첫 할아버지이신 하느님, 모든 건국시조 할아버지들께 향을 올리고 제사를 모시며, 성전을 운영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회원님께서 내신 회비, 후원회비는 회원님께 대통령이 하여야 할 일, 국가가 해야 할 일, 아니 대통령도 국가도 하지 못하는 국가정통성을 계승하는 큰 자부심, 전통문화를 복원하고 지킨다는 큰 자긍심을 가지실 수 있고, 하느님 할아버지와 모든 건국시조 할아버지들의 가호(加護)를 받으시고, 하느님 할아버지께서 내리시는 복을 받으실 것입니다.

           

          성심껏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하느님이 보우하사라는 애국가 가사처럼 반드시 하느님 할아버지께서 보우(보호하고 도와주다)하실 것입니다.

           

          김종서 박사의 잃어버린 한국의 고유문화』『한국사 교과서 바로잡기 1000장면』『자랑스러운 우리역사』『고조선과 한사군의 실제위치 를 찾아서1~9, 신시단군조선사연구』『단군조선영토연구』『기자위만조선연구』『한사군의 실제위치 연구』『부여고구려백제사 연구』『자랑스러운 한국사』『대학 강의 노트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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