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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뿌리정체성 찾기 운동, 8000만 한민족(천손족) 서명하기

           

          제우스, 헤라클레스 등이 등장하는 그리스 신화, 천지창조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노아의 홍수와 같은 이스라엘 신화를 모르는 한국인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아들 손자들이 건국한 신시, 고조선, 북부여, 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의 건국역사를 제대로 아는 한국인은 더욱 많지 않습니다. 남의 나라 신화는 잘 알고 자기 나라 건국 역사는 모르는 것입니다.

          일제가 한국인에게 “한국인이 하느님의 친 자손”이라는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갖지 못하도록 하느님의 아들과 손자들이 건국한 신시, 고조선, 북부여, 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의 건국 역사 교육을 철저히 금지시켰고, 광복 이후로도 일제의 식민사관을 계승ㆍ추종하는 세력이 신시, 북부여, 부여, 동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의 건국 역사 교육을 철저히 금지시키고 고조선의 건국 역사를 왜곡시켜왔기 때문입니다.

          근세의 조선과 대한제국 때까지도 옛 국가들의 정통성을 계승했음을 대내외에 표방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하느님, 환웅천왕, 왕검단군과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의 건국시조를 모신 민족성전을 세우고, 매일 향을 올리고, 철따라 제사를 모시는 전통이 계승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제 점령한 후, 국가적으로 건국 시조님들께 올리던 제사 또한 금지 되었습니다.

          1966년 정부가 남산에 거대한 단군상을 세우려던 국가 사업이 일부 기독교 단체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되었고, 1985년 정부에서 건국시조를 모신 민족성전을 건립하여 민족주체의식을 심어주고자 했던 국가사업이 일부 기독교 단체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된 것에서 보듯이 일부 기독교 단체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민족성전을 세울 대통령의 출현도 기대하기 어렵고, 민족성전을 세울 정부를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국가에서 해야 할 일을 국가에서 하지 못하니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우리, 건국시조의 친자손인 우리 천손들이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신시, 고조선, 북부여, 부여,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건국시조 할아버지들을 모시고, 각 성씨들의 시조할아버지들을 모신 민족성전 시조사(始祖祠)가 역사적인 민족성전 건립사업을 완수하고자 합니다.

          하느님과 하느님의 자손들이 건국한 건국 역사와 한국고유문화를 가르치고 복원하는 민족성전, 진정한 한국인의 정체성을 확립시켜주는 민족성전 건립에 벽돌 한 장을 쌓고 기와 한 장을 얻는 “민족성전 건립을 위한 1000만인 서명”운동, 민족성전 건립운동에 참여해 주십시오. 민족성전 건립 운동에 동참하신 분들의 성명, 남기신 말씀, 동참 금액을 비석에 새기고, 책으로 만들어서 영원히 기억되게 할 것이고, 매일 동참하신 분들의 무병장수와 소원성취를 빌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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