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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손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본래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죽음을 맞을 때 느끼는 정도의 원초적인 

          두려움 정도가 있었을 뿐입니다.

           

          죽음을 좋아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두려워해야 할 것도 없습니다.

          인간 세상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을 뿐입니다.

           

          어떠한 동ㆍ식물을 막론하고 반드시 한번은 겪어야 하는

          ‘죽음’ 뒤에 어떠한 세상이 있는지 살아 있는 자들은

          알 수 없습니다.

          죽음 이후에 어떠한 세상이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수백만 년의 인류 역사가 지속되어 왔습니다.

           

          약 2,000년 전 전후로부터

          아무도 죽음 이후의 세상을 볼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하여

          돈벌이를 하고, 인간을 지배하려는 나쁜 의도를 가진 인간들이 출현하였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불타는 지옥, 영원히 고통 받는 지옥이 있다고

          어리석은 인간들을 겁주기 시작하였습니다.

           

          영원히 고통 받는 지옥행의 협박은 이외로 아주 잘 먹혔습니다.

          약 2,0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행이 두려워 특정한 신을 믿고,

          돈과 재물을 바치고, 수많은 시간을 기도로 보냈고, 결혼을 하지 않고

          신을 섬기는 일에 종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가족을 버리고, 가족 친지 이웃과 원수가 되고,

          수많은 피를 흘리는 전쟁도, 테러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들이 지배하는 세상 보다 못한 인간세상에서도

          살인, 강도, 강간 등의 흉악한 죄를 범한 자들에게

          인권으로 보호하고, 범죄자들에게 어떠한 고문도 하지 않습니다.

          죄수들이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세끼 식사를 주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보호하고, 자유로운 운동 시간을 주고, 여가 시간을 보내도록

          TV와 책 등을 넣어 줍니다.

           

          하물며 인간세상보다 훨씬 더 상위의 세상인

          신들의 세계에서 인간들에게 영원한 고통을 줄 지옥을 만들어 놓고

          인간의 영혼을 불태우고, 칼로 찌르고, 도끼로 찍고, 톱으로 베고,

          몽둥이로 때리고, 가마솥에 넣어 삶고, 불에 달군 쇠꼬챙이로

          지지는 무시무시한 고문이 영원히 행해지는 지옥이

          있을 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사후의 세상에는 지옥이 없습니다.

          지옥으로 인간을 겁주는 자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천손들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천손들은 하느님을 비롯한 신들의 자손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죽으면 육신을 떠난 영혼은 신이 되어 조상들의 나라인

          천국으로 돌아가 영원히 안락한 삶을 살 것입니다.

           

          그러나 옳고 바르게 살지 못한 자, 잘못을 회개하지 못하고 죽은 자,

          하느님과 하느님의 자손들인 건국시조님들을 조상으로 인정하지 않은 자들은

          하느님과 건국시조님들의 나라인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오랜 시간을 춥고, 뜨겁고 어두운 구천을 떠돌면서

          자신이 저지른 죄악, 하느님과 건국시조를 부정한 불효에 대한

          참회의 시간, 회개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 진리를 김종서 박사님께서 처음으로 밝혀내셨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김종서 박사의 『잃어버린 한국의 고유문화』『한국사 교과서 바로잡기 1000장면』

          『자랑스러운 우리역사』『고조선과 한사군의 실제위치 를 찾아서』1~9권, 『신시ㆍ단군조선사연구』

          『단군조선영토연구』『기자ㆍ위만조선연구』『한사군의 실제위치 연구』『부여ㆍ고구려ㆍ백제사 연구』

          『자랑스러운 한국사』『대학 강의 노트』 등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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