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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조선을 계승하여 북부여를 건국하신 해모수천왕 할아버지

           

           

          고려의 국사(국존) 일연(1206~1289)이 편찬한

          《삼국유사》〈북부여〉편에

           

          《고기》라는 아주 오래된 기록에 이르기를,

          임술년 4월 8일( 서기전 419년 4월 8일) 천국의 황제 즉,

          하느님(하나님)의 자손이 하늘나라 즉, 천국으로부터 용 다섯 마리가

          끄는 수레를 타고 흘승골성에 강림하셔서 나라를 세우고 왕을 칭하셨다.

          나라 이름을 북부여라고 하였다. 이분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해모수라고 하였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해모수천왕이 건국한 북부여는 하북성 북부ㆍ요녕성 북부 및 그 북쪽의 내몽골ㆍ몽골 등을 영토로 한 국가로써 1세 단군 왕검이 건국한 고조선을 계승하여 천손국가의 맹주가 된 국가입니다.

           

          이 북부여의 북부여족에서 부여, 동부여, 졸본부여,

          고구려, 백제가 나왔으므로 고구려, 백제의 피를 이어 받은 한국인 치고

          이분 해모수천왕의 피(유전자)를 물려받지 않은 사람은 없고, 한국인 중에

          하느님(하나님)의 자손이 아닌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북부여를 건국하신 해모수천왕을 약 400년 뒤에 활동하는

          고구려 건국시조이신 추모성왕 주몽 할아버지의 아버지로 왜곡하는

          일도 발생하였습니다. 이복형제(異腹兄弟)를 아버지와 아들로 조작한 것입니다.

          천년제국 북부여 역사를 말살ㆍ왜곡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어이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김종서 박사님께서 처음으로 밝혀내셨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김종서 박사의 《신시ㆍ단군조선사 연구》, 《부여ㆍ고구려ㆍ백제사 연구》, 《잃어버린 한국의 고유문화》, 《신의 자손 한국인》,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 《김종서 박사의 한국사 교과서 바로잡기 1000장면》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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